이것이 "에이또∞사랑"이었어요.


칸쟈니에이또 8주년

Special Interview


"아이돌"에게 무엇을 바라는지는 사람 나름.

외모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다면, 퍼포먼스를 첫 번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다만, 칸쟈니에이또의 경우, 그들이 하는 "말"도 역시 좋은 것입니다.

멤버에 대한 생각, 팬에 대한 생각.

어떤 것에도 모든 힘을 기울이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말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준다-.

그런 그들이, 데뷔 후 8년간을 뒤돌아보면서,

팬과 멤버를 향한 뜨거운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지금 보이는 "즐거움"은, 아직 빙산의 일각!"


─ 칸쟈니에이또의 지금, 그리고 앞으로를 전원이 이야기했습니다. 영화 「에이또렌쟈」도 개봉했고, 8주년의 마츠리가 시작되네요.


横山 타이틀인 『∞祭~ボクらも8っちゃい、8っちゃけまつり~』라는 것도, 우리들이 생각했어요. 역시 칸쟈니에이또라고 하면, "마츠리(축제)"죠!!


渋谷 물론, 팬들에게 진작부터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매년 바뀌지 않지만, 올해는, 보다 기념비적인 것이 되면 좋겠어. 이렇게 해서, 마츠리 분위기가 고조돼서,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따뜻하게,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고.


大倉 우리들이 「8주년을 하겠다」라고 정했던 거니까. 나는, 지금까지의 칸쟈니에이또의 과거도, 팬 모두와 공유할 수 있게끔 하고 싶었어. 그게 칸쟈니에이또 활동의 하나의 단락이 되서, 내년부터는, 또 새로운 스타트를 끊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丸山 하지만, 이번 같은, "뽑기로 뽑힌 사람이 그 해를 이야기한다"는 기획이라도 없으면, 우리들, 그다지 과거 이야기 같은 건 안 하네. 


村上 기본적으로 과거의 일은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이니까 말야.


丸山 우리들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니까요!


村上 그래그래! 말했다고(웃음)!


丸山 우리들은 그렇게 요령이 좋지도 않고……. 어쨌든 현 상황을 좋게 하자고, 그것만을 생각하고 해왔던 거네, 라고 과거를 뒤돌아보고, 새삼스럽게 생각했네요.


安田 그렇네, 처음에는, 우리들이 열심히 달리고 있다는 의식조차 없었으니까 말야.


錦戸 그건 그래. 질리게 되면 끝이라고 생각했는걸. 그건, 지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安田 하지만, 모두 둥글둥글해졌고, 어른이 됐네~. 예전부터, 그룹은 소중하게 하려고 했었지만, 지금이 좀 더 그룹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그룹의 일치 단결력도 강해졌고.


錦戸 그건 굉장히 느끼네.


渋谷 우리들의 경험치도, 생각해보면 그 나름 굉장한 것이니까 말야. 데뷔하고 8주년이지만, 그 이전의 연예 경력도 꽤 있고. 16년이나 17년, 쟈니즈 사무소에서 아이돌 해왔고, 여기까지 와서도 아직, 처음 경험하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건, 그룹의 강점이라고 생각해. 혼자서 했다면, 이렇게는 되지 않아. 나는, 8주년을 맞이해서, 집단으로 있는 것과 이 그룹으로 있는 것의 강점을, 굉장히 느끼네. 이 7명의 밸런스로밖에는 만들어지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있어서, 그게 더욱 무한대로 넓혀져 가고 있는 것 같아.


村上 스바루 멋있네(웃음)!


横山 그렇네. 우리들도 그룹의 고마움을 느끼는 일이 굉장히 많아. 7월부터 시작된 드라마에서, 마루랑 야스가 드라마 주연을 하잖아. 그걸 알았을 때는 단순하게 기뻤는데, 옛날이었으면, 그렇게는 생각 안했을지도 몰라. 어딘가 질투하지 않았을까.


丸山 요코쵸, 솔직하네(웃음).


横山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고맙네」 라고 생각해.


大倉 한 사람 한 사람의 활동의 폭이 넓어져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구력(소비자의 구매욕구가 생기도록 하는 힘) 같은 것이 커져가면서, 그룹에 환원하는 힘도 커져왔다고 생각하고 말야.


錦戸 나, 쇼쨩이 드라마 하는 거, 바로 얼마 전까지 몰랐었어. 쇼쨩이 대본을 보고 있어서, 살짝 봤더니, 제일 처음에 이름이 나와 있으니까, 「아, 주연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丸山 하지만, 오래도록 하고 있는 그룹이니까, 새삼스럽게, 「열심히 해」 같은 거 말하지 않는 점이, 나는 좋지만 말야. 그런 거 말하지 않아도, 모두 열심히 하는 걸 알고 있으니까.


村上 우리들은, 이러니저러니 얘기해도, 꽤 깊은 곳에서 이어져있으니까 말이죠. 「힘내」 라는 말, 너무 얕고, 너무 가벼워. 그런 것,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제대로 알고 있다는 거네(웃음).


丸山 표면적인 대화는 수수하지만, 하지만, 유대감은 깊어.


安田 그룹의 분위기 같은 건, 확실히 아주 오래전부터 바뀌지 않았네. 쉬는 시간에 떠드는 것도, 평범하게 TV에 나갈 때랑 똑같고. 온과 오프가 이렇게나 변하지 않는 것도 신기한 게 아닐까, 라고는 생각하네요.


大倉 마루쨩의 개그에도, 나만 폭소하고 있고, 스태프는 멍-하게 있는 일도 자주 있고(웃음).


錦戸 어릴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으니까 말야. 칸쟈니에이또의 관계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 하지만 가족 같은 부분도 있어.


安田 어렵지 않은 관계네. 오랫동안 함께 있으니까, 여러 부분을 알고 있어서, 사고방식이 어긋날 때는 부딪히는 것도 할 수 있고, 아무것도 얘기할 게 없을 때는, 말없이 함께 있는 것도 가능해.


渋谷 무엇보다, 이 멤버들로 계속해 왔다는 것이 귀중하고,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경험이지 않을까. 최근엔, 그룹이라면 5대 돔이라든지, 골든인 칸무리(자신들의 이름을 내걸은) 방송이라든지, 개인적으로도 드라마에서 주연을 하고, 그 주제가를 칸쟈니에이또 명의로 릴리즈 하거나.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것도, 할 수 있게 되었고.


錦戸 『에이또렌쟈』는 딱 그런 거네. 설마 영화가 된다니, 시작했던 시절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渋谷 응. 똑바르게 계속해왔으니까, 누군가 찬동하거나, 협력해주거나 해서, 더욱 많은 사람이 봐주는 기회를 잡았구나 라고 생각해. 우리들, 구체적으로 「이렇게 되고 싶어」 라든지 「이런 거 해보고 싶어」 라든지, 그런 건 그다지 말한 적 없지만, 막연하게, 「그룹으로 좀 더 커지고 싶어」라든지 「이 멤버들로 칸쟈니에이또를 계속 해나가고 싶어」 라고 생각해온 거잖아. 그 마음이 있었으니까, 열심히, 눈앞에 있는 것을 대응해서, 이렇게 8년간 그룹을 이어갈 수 있었어.


横山 그러네. 하지만 말야, 나는 모든 일을 「즐겁게!」가 모토였으니까. 뭘 하고 있을 때라도, 계속 즐거웠던 기억밖에 없지만 말야(웃음).


村上 그리고, 요코의 모토는, 「관객을 즐겁게 하자!」잖아. 원래부터, 「에이또렌쟈」는, 그 마음에서부터 시작됐던 거니까 말야.



─ 8주년의 이벤트는, 어떤 것이 될 것 같아요?


横山 멤버마다, 담당하고 있는 파트가 달라요. 그러니까, 다른 멤버가 뭘 기획하고 있는 건지 전 몰라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도, 모두들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大倉 하지만, 틀림없이 팬들을 향한 서프라이즈는 가득이에요!


横山 와주시는 여러분을, 단단히 놀래킬 거예요! 마츠리란 그런 것인걸.


安田 지금까지 전혀 체험한 적 없었던 세계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예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은, 「아- 그리워!」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고, 처음인 사람이라도, 두근두근 가슴 설렐 수 있을 것 같은 거.


渋谷 하지만, 지금이라니, 어떤 계기로 칸쟈니에이또에게 흥미를 가져주는 걸까.


丸山 이 영화가, 계기가 되어주면 좋겠네. 그리고, 버라이어티, 음악방송, 드라마, 라디오, 잡지…….


渋谷 계기는 어쨌든, 혹시 칸쟈니에이또에 흥미를 가져준다면, 지금 봐주는 것도, 물론 틀림없는 것이지만, 정말로, 그건 빙산의 일각이고, 좀 더 여러 면이 있다는 것을, 이런 이벤트나 라이브에서, 전해가고 싶다고 저는 생각해요. 다양한 녀석들이 있고, 다양한 얼굴이 있고, 그건, 보석상자라고 할까, 장난감 상자라고 할까……. 어쨌든, 아직 즐거운 것이 가득 차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대로 괜찮으니까. 천천히, 조금씩, 깊게 관여해준다면 기쁠 거야. 조급하게 굴지 말고. 우리들, 어디에도 가지 않으니까. 


横山 그럼 오쿠라, 정리해!


大倉 정리? 음-음-. 칸쟈니에이또는 이런,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 집합이에요. 분명 즐겁다고 생각할거에요, 우리들과 관계하게 되면(웃음).




posted by 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