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LUB MAGAZINE


FOR EIGHTER

VOL.4


칸쟈니에이또 with EIGHTER




<오쿠라 타다요시>


오쿠라 밥

낫토, 생선구이, 미소시루(된장국), 밥. 이게 내가 먹는 아침밥의 정석 메뉴.

줄여서 『나정(俺定)』(웃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낫토. 그 레시피를 비밀스럽게 첫 공개!!



나, 아침은 제대로 먹고 싶어. 역시 하루를 시작하는 거고, 파워를 얻지 않으면 안 되니까. 엄청 빨리 일을 시작할 때는 무리지만, 점심때 쯤 부터는 대부분 집에서 만들려고 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서라는 것도 있고, 현장에 가면 어쨌든 도시락 같은 걸 먹게 되니까, 하루에 한 번은 따뜻한 식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므로. 전날 밤에 슈퍼에 가서 재료를 사두곤 해. 나는, 밥이랑 빵 중에 선택하라면 당연히 밥파야. 원래부터 밥을 정말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아침은 100% 밥이야. 정말 엄청 먹고 있어. 온천 같은 데 가게 되면 “밥통” 째 더 달라고 하는걸(웃음). 그래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급속모드로 지으면서, 반찬을 만들어. 아, 하지만 말야, 바로 막 지은 밥도 맛있지만, 남은 것을 냉동해 둔 것도 엄청 맛있지 않아?! 그건 그거대로 좋아. 그러니까 밥을 지을 때는 30% 정도 더 많이 해서, 조금 나눠서 냉동으로 해두곤 해. 의외로 꼼꼼하지?!(웃음)


『나정(俺定)』은 그 밥과 생선구이. 이번에는 전갱이로 했지만, 연어 일 때도 있고 다양해. 하지만 연어를 할 때는 마루의 허가를 얻지 않으면 안 되니까(웃음). 그리고 미소시루야. 미소시루는 건더기를 다양하게 넣을 수 있으니까 만들면서도 재밌어. 오쿠라가에서는 감자와 양파가 기본이었어. 그건 엄마의 손맛.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키누사야(풋콩일 때 꼬투리째 먹는 완두)랑 계란. 그리고 “오늘은 기본적인 게 좋아” 라는 기분일 때는 낫토랑 미역 같은 걸 넣어. 계란이 들어간 미소시루도 정말 좋아하지만, 그때는 무조건 계란을 풀어서 써. 통째로 넣은 것도 맛있지만, 즐거움이 한 번으로 끝나버리잖아. 미소시루를 만드는 방법은 스스로 연습했어. 혼자 살기 시작했을 때는 다시마나 가츠오부시를 이용해 국물을 만들기, 같은 걸 했지만, 시간도 걸리고, 다양하게 연습해본 결과, 인스턴트 성분으로 괜찮다 라는 결론이 났다는…(웃음). 나에게 있어서 미소시루는 상당히 중요해. 다이어트 중에는 탄수화물을 빼고 미소시루만 먹고 버티기도 하니까 말이지. 나, 식기 같은 건 전혀 신경 쓰지 않아서, 접시 같은 것은 도쿄로 올라왔을 때 엄마가 마련해 주신 꽃무늬가 있는 것 같은 걸 지금도 평범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밥그릇만은 분위기상 제대로 하고 싶어서, 목재 밥그릇을 스스로 산 정도니까. 아, 안 되겠다. 완전히 잊어버렸어. 『나정(俺定)』 의 마지막 마스트 메뷰는 “오쿠라가의 낫토” 예요. 예전부터 이 방법. 정말로 엄청 맛있으니까 모두 한 번 시험해봐!



【메뉴】

오쿠라가(家) 낫토

【재료】 (1인분)
● 낫토 1팩
● 날달걀 1개
     ● 다진 파(양은 취향에 맞게. 하지만 나는 많은 게 좋아)

【조리법】
1. 날달걀을 잘 섞는다!
2. 1에 낫토랑 타레를 넣고, 더욱 더 잘 섞는다!
3. 2에 다진 파를 넣고, 뭉글하게 잘 섞어주면 완성!


posted by 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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